개요
본문에서는 AWSKRUG x HUG Seoul: Terraform Night 참석 후기를 정리하였습니다.
1. 참석 계기
AWSKRUG 세미나 참석을 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한지 어느덧 2년이 흘러...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Terraform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게 되어 주저 없이 바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GameDay는 CTF와는 어떤 다른 분위기인지 궁금하기도 하였습니다.
2. 현장 분위기
90명 이상의 많은 인원이 참석 하셔서 극 I 였던 저에게는 너무 기가 빨리는... 네, 그렇습니다.
그 만큼 모두 열정적이셔서 발표에 더욱 몰입할 수 있던 거 같습니다.
특히 발표자 두 분 모두 외국분(DevRel 직무) 이셨는데, Cuckoo 라는 AI 동시 통역 솔루션(?) 덕분에 영어에 대한 부담감 없이 발표 내용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못해도 이해할 수 있었던... (신세계)
3. 참석 후기
GameDay 를 통해 Code Server의 편리성(?)도 느껴보고, State 파일 관리를 위한 S3 Backend 설정 / 정적 웹 호스팅을 위한 S3 버킷 권한 설정 등 해보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 새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어 해석으로 처음에 엄청 버벅이다가.. 다소 운이 좋게 때려 맞추었습니다.
받은 경품이 아까워서 앞으로 더 공부를 해야겠지만.. ㅎㅎ
운영진 분들도 너무 친절히 도움을 주셔서 오랜만에 학구열을 불태웠습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세미나 또는 교육 등을 찾아다니면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보겠습니다~!
참고